• 연재기획 > 대통합위의 내가 쓰는 엄마 아빠 이야기  
임종 순간, 40년 전 죽은 자식 그리워한 아버지
어느 날 언니에게 물었다. 왜 아버지는 장조림을 안 드시냐고? 언니는 ‘나는 참 억울해.’ 하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언니가 태어...(2017.07.16 18:12)
어떤 작품과 비길 수 없는, 가슴 속 부모님 모습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갈 때 조건 없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를 꼽는다면 단연 부모님이 아닐까.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노...(2017.07.09 21:36)
노름꾼 아버지·고된 시집살이, 감내하신 어머니
엄마는 19세에 첩첩산중인 경북 안동 개골이라는 산속으로 시집을 온 것이다. 꽃가마 타고 와서 내리고 보니 앞도 산이요 뒤도 산...(2017.07.02 22:50)
엄마가 딸이 되고, 딸이 엄마가 되다
매일같이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처럼 엄마의 숨 쉬는 소리를 먼저 확인한다. 92세의 어머니는 치매로 고관절 골절로 인하여 오래도...(2017.06.25 21:50)
함께 산다는 건 공유하는 것…저마다 방식 있어
동네 구봉산을 오르는 데도 길은 여러 가지다. 아파트를 지나 가파른 지름길로 오르는 길, 물웅덩이를 돌며 소금쟁이가 그리는 무...(2017.06.18 20:17)
풍전등화 속 달빛 인생…인자한 사람으로 남길 [1]
첫 아이가 태어나던 날은 내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다. 마냥 예쁘고 신기한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부모와 가장의 의미를...(2017.06.11 20:51)
바람 앞 촛불처럼 자란 아들…78년을 회상하다
나는 자수성가한 1938년생. 올해 나이 78세이니 내일모레면 80이다. 세상살이가 좋아져서 참 오랜 시간 다행스럽게 잘 살아왔다. ...(2017.06.04 19:51)
매번 인내하며 미래 설계, 힘이 되는 울타리 ‘가족’
“원성아(당시 집에서 불렀던 내 이름)”사립문 쪽에서 힘없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병수 형 어머니셨다. 지병이 있으셔서 몸이...(2017.05.28 18:48)
왁자지껄 추석 고향 풍경, 그리운 기억 한 조각
고향의 추석 풍경은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한가위 보름달을 바라보며 서울로 돈 벌러 가신 형님 누님들이 “올 추석...(2017.05.21 19:18)
코스모스처럼 더불어 사랑을 속삭인 우리 식구
어릴 적 학교 가는 길은 검정 고무신에 책 보따리를 매고 산으로 들로 걷고 뛰어서 학교에 도착하면 어느새 배에서는 ‘꼬르륵꼬...(2017.05.14 17:36)
아들아, 수습할 수 있는 용기도 진정한 용기다
저는 늘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너무나도 익숙하게 즉각적인 만족을 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습...(2017.05.08 11:09)
아들아, 덧셈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나 “큰아버지. 저희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어요?” 큰아버지 “너희 아빠? 야. 나는 지금 생각해봐도 너희 아빠는 이해를 못...(2017.04.30 16:30)
아들아 “성공이란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다”
오늘은 청춘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만한 주제인 ‘성공’에 대해 이영석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거...(2017.04.23 17:16)
정년퇴직 후 모신 ‘뇌경색 아버지·치매 어머니’
팔 남매를 둔 아버지는 92세이며 뇌경색 2급으로 불편한 몸이시며 대, 소변을 가리지 못하시고 엄마는 치매 3급으로 두 분이 함께...(2017.04.16 16:08)
어머니, 노름하는 아버지 탓에 ‘죽을 생각도’
그런데 엄마는 줄지어 딸을 셋을 낳았고 그 셋째가 바로 나다. 내 동생은 아들 넷 딸 둘인데 그중에 아들(종원) 하나가 또 죽었다...(2017.04.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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