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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신청하다 자칫…” 교육 중단한 실업급여 설명회장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12 19:35:38

▲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북부고용센터의 실업급여 설명회장이 우한코로나 여파로 교육을 일시 중단해 한산한 모습이다. 관계자 측은 평소 하루에 많게는 1000여명 이상이 다녀가는 곳이지만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한 이후부터는 교육 대신 신청자들이 설명회장에서 서류를 받아 실업인정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퇴장하는 방침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설명회장 안에 신청자가 한꺼번에 많이 몰려있는 모습. ⓒ스카이데일리
 
 
박미나기자(mina092@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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