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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현장 신청 둘째 날도 ‘혼란’…빗속 긴 행렬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19 17:13:04

▲ 어제부터 시작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가 오늘도 여전히 혼란 속에 진행됐다. 사진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오전부터 우산을 쓴 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 앞 시민들의 모습.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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