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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의연대 ‘위안부 할머니’ 강요죄로 고발

안현준 기자(hj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19 20:05:40

▲ 사단법인 시민과 함께가 1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기억연대를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강요죄로 고발했다. 이들은 “투명하게 자료를 공개하고 지출내역을 밝혀야 될 책임이 있음에도 공개를 거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계 각층의 질타를 친일, 극우세력의 반대책동으로 폄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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