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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성지에서 무덤으로 변해버린 명동

안현준 기자(hj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21 17:18:08

▲ K뷰티 성지로 불리던 명동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관광객들이 감소하면서 무덤으로 변하고 있다. 특히 네이처리퍼블릭의 경우 5개 매장 중 3곳이 임시 휴업에 들어가는 등 다른 브랜드숍도 임시 휴업에 들어가거나 문을 열어도 사람이 없어 매장이 텅 비고 있다.사진은 21일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한 네이처리퍼블릭 로드숍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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