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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근로자대표 제도 악용해 임금 체불” 소송 나선 노동계

스카이데일리 포토…이마트 임금체불 관련 마트노조 기자회견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16 17:50:54

▲ 16일 서울 서대문구 광산빌딩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마트산업노동조합 이마트지부와 법률원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마트가 그동안 근로자대표 제도를 악용한 구체적 사례와 증거자료, 체불임금 내역을 폭로했다. 사진은  임금강탈합의서에 노조관계자들이 경고장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자유발언 하는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스카이데일리
 
 
▲ (주)이마트 위반사항의 법률적 검토와 소송취지를 설명하는 조혜진 서비스연맹 법률원 변호사. ⓒ스카이데일리
 
▲ 이마트 체불임금 내용발표와 근로자대표제도에 브리핑 하는 전수찬 마트노조 수석부위원장(이마트지부 위원장).   ⓒ스카이데일리
 
▲ 현 근로자대표제도의 피해사례와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최진수 노무사 모임 대표.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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