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

시청으로 간 여성단체 “공소권 없음이 은폐 도구가 되선 안된다”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민우회 등 8개 여성단체 기자회견

안현준 기자(hj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8 20:45:20

▲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노동자회·한국여성민우회 등 8개 여성단체와 시민들이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소권 없음이 은폐 도구가 되선 안된다”고 외쳤다. 특히 기자회견에 참여한 일부 단체가 친여 성향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여성의전화,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의원은 한국여성민우회 출신이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스카이데일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