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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다시 불어온 ‘코로나 불황’ 의 공포

남대문 시장 임시 선별진료소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8-11 16:22:17

▲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8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11일 상인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1일 오후 상인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임시 선별진료소 앞에 줄 서 있는 모습.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집단감염자가 발생한 케네디상가 ⓒ스카이데일리
 
▲ 가게 앞에 앉아서 쉬고 있는 한 상인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 한산한 중앙상가 앞에 안내원이 서 있는 모습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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