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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서 미안해”…추미애 사퇴 촉구 집회

개천절 보수단체 드라이브 스루 집회

서종민 기자(jms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03 19:40:29

 
▲ 개천절인 3일 오후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행동’ 보수단체가 강동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결행했다.  사진은 서울시 강동구 굽은다리역에서 출발하고 있는 보수단체 차량들. [사진=서종민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서종민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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