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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는 사형”…첫 재판 선관위, 여전히 서버 공개 회피

대법원 앞 부정선거 시위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24 12:35:57

▲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와 시민들이 민경욱 전 의원이 4.15총선 부정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한지 5개월여 만에 열리는 첫 재판이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재검표와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사진=서종민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서종민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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