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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우려 속 정의당 친노동 일방통행 박차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항의하는 정의당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08 11:12:45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의를 앞두고 정의당 의원들이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빠진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스카이데일리
 
 
▲ 법사위 참관하는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와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공동취재사진) ⓒ스카이데일리
 
 
▲ 질의에 답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스카이데일리
 
▲ (공동취재사진)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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