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

교통신호 제어기 덮개 대부분 오픈된채 방치

초등생 평균 키 정도 높이 교통신호 제어기 덮개, 10군데 중 6군데 열려 있어…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05 16:35:32

▲ 강남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신호등 옆에 설치된 교통신호 제어기 덮개를 열고 들여다보고 있다. 보통은 교통경찰만이 조작해야 하는 교통신호 제어기가 횡단보도 인근에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어린이들 손에 닿을 높이인데다가 제어기 덮개가 대부분 열린 채 방치 돼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스카이데일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