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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세요’…쥴의 인기, 아침 되면 이미 ‘품절’

시내 편의점, USB형 담배 ‘쥴’ 에 이어 ‘릴베이퍼’도 품절대란 예상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27 18:06:23

▲ 여의도 증권가에서 한 시민이 USB형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 전자담배 업계의 애플, 액상형 전자담배 ‘쥴’이 국내 판매를 시작하면서 품절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나 여의도의 한 편의점 직원에 따르면 “밤11시에 담배가 입고 돼 아침에는 이미 품절된다”면서 “변두리 쪽 편의점에는 재고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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