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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상큼한 과일 음료, 소비자 공략

식음료 업계, 더위로 지친 입맛 살리는 상큼한 과일 음료 출시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0 12:13:21

▲ 카페에서 판매하는 과일음료 ⓒ스카이데일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음료업계가 다양한 여름 과일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최근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여름을 맞아 청사과를 활용한 ‘콜드브루 그린애플 크러쉬클링’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산뜻한 그린 컬러와 상큼한 과일향으로 더운 날씨에 활력을 더해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콜드브루 그린애플 크러쉬클링은 풋풋한 청사과와 톡 쏘는 스파클링이 더해진 음료다. 아삭한 크러쉬 얼음이 올려져있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콜드브루 그린애플 크러쉬클링은 여름 청사과의 상큼한 맛과 비주얼을 살려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인기다”며 “오렌지를 활용한 신메뉴 콜드브루 오렌지 크러쉬클링도 새콤달콤한 맛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청사과를 재료로 한 음료가 출시됐다. 쟈뎅은 여름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파우치 음료 ‘카페리얼 청사과 에이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품질의 청사과 과즙 특유의 새콤한 맛과 달콤함을 살려 과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파스쿠찌는 ‘청포도키위그라니따’를 선보였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정통을 살린 디저트 음료다. 이번 신메뉴는 달콤한 청포도 베이스에 생키위 시럽이 어우러진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맨 위에는 파인애플 과육과 요거트 젤라또를 올려 풍성한 비주얼을 구현했다.
 
과일의 풋풋하고 청량한 맛을 활용한 스무디가 출시됐다. 마노핀은 여름 과일을 활용해 곱게 갈아낸 얼음과 상큼한 과즙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즌 한정 과일 스무디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자두. 파인애플, 청포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는 ‘피치&그레이프 롤케익’을 출시했다. 달콤한 청포도 과육과 상큼한 복숭아 과육을 담은 롤케이크가 반반으로 구성돼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커피나 티와 함께 디저트로 즐기거나 함께 나누고 싶은 선물용으로도 좋다.
 
 
[이유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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