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

황교안, 文정부 ‘셀프 왕따’…4강 외교 무너진 건 처음

황교안 대표, ‘조국 법무장관 사법질서 파괴자·표리부동한 사람…지명 철회해야’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08 11:42:56

▲ 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박미나기자(mina092@skyedaily.com)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스카이데일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