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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향해 최후통첩 날린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손학규 대표, 하태경 최고위원의 부당한 징계를 고수한다면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

안현준 기자(hj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24 15:22:16

▲ 바른미래당 이혜훈, 정운천, 이태규, 신용현, 이동섭, 김수민, 오신환, 지상욱, 김중로, 김삼화 등 비당권파 의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철회와 손학규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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