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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영장실질심사날 포토라인 지운 법원

안현준 기자(hj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08 12:45:10

▲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있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관계자가 포토라인을 지우고 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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