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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통합 늦출 명분 없다”…통합추진위원회 공식화

안현준 기자(hj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06 15:42:11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하던 중 심재철 원내대표와 의원, 최고위원들에게 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황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더 이상 통합을 늦출 어떤 명분도 그리고 이유도 없다”며 “기존의 자유민주주의 진영 정당들은 물론이고 이언주, 이정현 의원들이 추진하는 국민통합연대와 소상공인 신당 등 모두 맞잡겠다”고 선언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스카이데일리
 
 
 
▲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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