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

與 청년영입인사 망언에 뿔난 시민들

안현준 기자(hj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08 16:07:24

▲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당내 청년영입인사의 조국 자녀 입시 비리 관련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지난 7일 청년영입인사로 발탁된 오영환씨는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정국과 관련한 질문에 “많은 언론과 검찰이 새어 나온 정보로 모든 학부모가 그 당시 관행적으로 해온 행위들을 지나치게 부풀렸다”고 발언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스카이데일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