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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한산한 젊음의 거리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4 09:56:17

▲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허덕이던 자영업자들이 최근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에 빠지게 됐다. 사진은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이자 상권 중 하나인 혜화동 대학로의 한산한 거리.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거리 입구에 임대 표시가 걸린 한 상가 ⓒ스카이데일리
 
▲ 일가족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이 이동 중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박미나기자(mina092@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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