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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 공개 당일인 10일 오후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온라인 GV를 개최한다.
이번 GV에는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윤성현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 공개 후 진행되는 만큼 영화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윤성현 감독의 데뷔작인 ‘파수꾼’ 개봉 당시 다양한 GV를 통해 작품에 관한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던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윤성현 감독이 이번 GV에서 다시 만난다는 사실만으로 의미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냥의 시간’ GV는 10일 오후9시 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채널을 통해 공식 생중계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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