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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창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최근 코로나 의료진을 격려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대영 대표는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대한민국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며 “융창저축은행도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 종식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융창저축은행은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의 지목을 받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융창저축은행은 지난 3월 코로나 의료진을 위해 대구 동산병원 등 의료기관에 천혜향 200박스를 기부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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