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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배우 ‘故전미선 1주기’ 동료들의 추모 이어져

故 전미선, 수많은 드라마·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지난해 ‘나랏말싸미’ 개봉 앞두고 세상떠나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6-29 16: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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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미선이 지난해 6월25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됐다.
 
전미선은 지난해 6월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당시 전미선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차 전주에 머무르던 중이었다. 평소에 전미선은 가족의 사망, 어머니의 병환 등 여러 힘든 가족사로 우울한 감정을 많이 느끼기도 했다.
 
매니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전미선을 발견했지만 이미 무호흡, 무맥박, 무의식, 심정지 상태였다.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전미선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드라마 ‘태조왕건’, ‘인어아가씨’, ‘황진이’,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해를 품은 달’, ‘응답하라 1988’, ‘육룡이 나르샤’에서 수많은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그는 드라마, 영화,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한 30년 차 중견 배우로 시청자들과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영화 ‘나랏말싸미’ 개봉을 앞두고 있었고 KBS2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할 계획이었다.
 
고인의 1주기를 앞두고 많은 동료 배우들은 그를 기억하며 추모했다.
 
고인과 친했던 배우 서유정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서 “언니, 그곳에선 아무것도 아프지마세요. 늘 후배에게 선배처럼 대하지 않았던, 늘 신경쓰며 사람을 대했던 전미선 배우 당신은 영원히 우리들 기억에서 잊지 않고 잊히지도 않으며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고인의 절친인 배우 김나운도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서 전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친구 미선이 너무 그립다.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다.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는 거니? 우리 같이 늙어가고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쓸쓸히 비가 온다 미선아”고인을 그리워했다.
 
지난 3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소은은 극 중 모녀 호흡을 맞춘 전미선을 생각하며 “선생님께서 떠나시고 마음이 안 좋았다. 영화를 보면서 굉장히 슬펐다”며 눈물을 흘렸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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