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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도 1018명 코로나 혈장 공여

1·2차 총 1646명 혈장공여 기증

이찬희기자(chlee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07 1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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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신천지교회 성도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신천지 대구·경북지역 성도 총1371명이 2차 단체 혈장공여에 참여한 가운데 4일 총1018명의 공여가 완료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7일 동안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혈장공여를 진행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혈장공여에는 총137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건강이나 지병 등을 이유로 혈장공여를 하지 못한 353명을 제외한 1018명이 공여를 완료했다.
 
이는 신천지교회의 1차 혈장공여자 628명을 합산할 때, 1646명이 혈장공여를 참여한 것이다. 이중 혈장공여에 2회 이상 참여한 성도는 340(20.7%, 실제 2회 이상 공여 완료 312, 18.9%)으로 집계됐다.
 
1000명 단위의 대규모 혈장공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여안내와 운영전반이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방역을 위한 발열체크 및 명부작성, 손 소독제, 셔틀버스 운영이 이뤄졌다.
 
지난 1차에 이어 이번 2차 단체혈장공여에도 공여자에게 제공되는 20~30만원 정도의 교통비는 일체 지원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관계자는 지난 2~3월 당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무료로 진행되고 감염자 치료 등을 정부가 앞장 서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시민의 세금을 받는다는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신천지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이 완치가 되었어도 후유증은 남아있는 상태지만 혈장공여에 앞장서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자진참여를 하고 있다혈장공여를 통해 감염당시 위축되고 힘들었던 마음들을 극복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격려를 보내주신 시·도민들과 질병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GC녹십자, 그리고 체육관을 제공해주신 대구광역시 덕분에 무사히 혈장 공여를 할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치료제 개발까지 혈장공여는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찬희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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