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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국내 최대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축제인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SK C&C는 장애인이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취업하는 모습을 그린영상을 출품한 바 있다.
또한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처럼 자립해 스스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감동성, 소재의 참신성, 임직원 참여도 등 동영상의 완성도를 종합심사하는 한편, 출품작 공유 사이트를 개설, 네티즌의 호응도까지 반영해 총 16개 작품을 선정했다.
한편 SK C&C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사를 둘러싼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SK C&C는 장애인이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취업하는 모습을 그린영상을 출품한 바 있다.
또한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처럼 자립해 스스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감동성, 소재의 참신성, 임직원 참여도 등 동영상의 완성도를 종합심사하는 한편, 출품작 공유 사이트를 개설, 네티즌의 호응도까지 반영해 총 16개 작품을 선정했다.
한편 SK C&C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사를 둘러싼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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