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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2월 말까지 소외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릴레이’ 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눔 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이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해 비영리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나눔 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이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해 비영리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매월 하루 기부방송을 실시하고 협약 단체들과 연계해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 개최된 ‘나눔 릴레이 기금 전달식’에서 지난달 기부 방송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억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향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롯데홈쇼핑은 ‘2014 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 헌정식’에 후원 기업으로 참석해 입주자들에게 해비타트 주택 열쇠와 선물을 증정하고, 기부금 마련을 위한 제4차 ‘나눔 릴레이’ 기부 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7일 개최된 ‘나눔 릴레이 기금 전달식’에서 지난달 기부 방송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억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향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롯데홈쇼핑은 ‘2014 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 헌정식’에 후원 기업으로 참석해 입주자들에게 해비타트 주택 열쇠와 선물을 증정하고, 기부금 마련을 위한 제4차 ‘나눔 릴레이’ 기부 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다가오는 2015년에도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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