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가 영종도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영종구,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는 삼목항은 어선 피항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해 어업인들은 시설 개선을 요구해왔다.
시는 어업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3월까지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용역으로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삼목항 일원 10만㎡를 대상으로 어항 시설 배치와 수변 공간 조성 계획을 마련하는 동시에 피항·접안시설을 개선하고 어촌 관광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해양수산부 긴밀하게 협의해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지정하고 지역 거점 어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