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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래 미안 아트리치’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서울 석관동 58-56번지일대에 선보인 ‘래미안 아트리치’ 아파트가 5일 만에 계약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 계약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계약을 마쳤다. 이어 예비 당첨자와 사전 관심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해 마무리 됐다.
이번에 분양 마감된 ‘래미안 아트리치’는 앞서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519가 모집에 2611명이 평균 5.03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 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래미안 아트리치’가 높은 인기는 뛰어난 조심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집지 여건에 브랜드 가치 아파트가 한몫했다. 특히나 강북권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성과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나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 이용이 편리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특히 시청, 종로, 광화문 등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강북에서 보기 드문 쾌적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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