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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새로운 도심형 전원주택단지 조성

시흥시 능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개발

길해성기자(mooni@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2-15 1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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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데일리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판매전문PM 총괄센터는 시흥능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협약개발을 위한 민간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LH 관계자에 따르면 시흥능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협약개발사업은 공사의 공신력과 민간의 창의력, 개발경험 등 결합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심형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인허가, 주택 건설 및 분양을 담당한다. 사업대상지는 시흥시능곡지구 내 블록형단독주택용지로 면적은 1만3434㎡, 공급가격은 138억원이며, 건폐율 50%, 용적률100%, 50세대까지 건설가능하다.
 
특히, 2018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간 지하철과 시흥시청에 바로 접하고 있어 외부 유동인구 유입과 주변 상권개발 활성화가 기대된다.
 
사업일정을 살펴보면, 3월에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면 4월에 협약체결 후 입주자 사전모집을 시작한다. 선분양률이 60%이상이 되면 본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LH 판매전문PM 총괄센터 문윤태 센터장은 “지난 2014년에 용인서천지구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를 대상으로 동일한 사업방식을 적용하여 토지매각과 주택단지 조성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간 축적한 사업경험 및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시흥능곡지구 블록형단독주택용지 협약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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