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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기 오산 ‘오산시티자이2차’ 분양

95% 중소형, 판상형 설계…홈네트워크시스템 ‘가스·난방 조정’

길해성기자(hsgi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2-17 0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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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S건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2차’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오산시티자이2차는 지하 4층,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1090가구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59㎡ A타입 130가구 △59㎡ B타입 195가구 △73㎡ 304가구 △84㎡ A타입 314가구 △84㎡ B타입 83가구 △84㎡ T타입(테라스하우스) 8가구 △102㎡ 56가구 등으로 대부분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전용 59~84㎡가 약 95%로 구성된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다. 하지만 4~5베이·3면 발코니·테라스 등 혁신 평면이 대거 적용돼 중대형 같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전용면적 84㎡ A·B타입 397가구는 전 세대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GS건설에 따르면 별동으로 지어지는 테라스하우스(전용 84㎡T타입·이미지) 총 8가구는 지금까지 오산에서 볼 수 없었던 주택형이다. 판상형 5베이 구조로 전면부 전체가 테라스로 제공돼 소형아파트 규모에 버금가는 약 85㎡가 테라스면적으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오산시티자이2차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지상주차장을 없애 지상을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중앙광장도 조성해 동과 동 사이 간격을 최대한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고 사생활 침해 예방에 신경 썼다.
 
첨단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이용하면 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동현관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단지 곳곳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HD CCTV를 설치해 보안에도 신경 썼다.
 
오산시티자이2차 청약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3월 3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하고, 8~10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222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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