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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운전면허, 美 오클라호마州 사용가능해져

외교부, 상호인정 MOU 체결…위스컨신주에 이어 21번째

오만학기자(m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3-17 1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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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운전면허시험장 기능 코스에서 수험자들이 주행 시험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으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으로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도 운전이 가능해진다.
 
외교부는 16일(현지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공공안전국에서 우리나라 경찰청과 마이클 톰슨 오클라호마주 공공안전국장이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과 오클라호마주 18세 이상의 국민은 별도 시험 없이 간단한 시력검사 및 소정의 수수료 납부만으로 비상업용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우리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한 미국 주는 지난 위스컨신주에 이어 21개로 늘었다. 정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약3448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교부는 또 대한민국 주휴스턴총영사관이 롯데케미칼이 총 3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인 루이지애나주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의 다른 주는 물론 우리 교민이 다수 살고 있는 다른 국가들과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해 재외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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