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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저격수 신연희 강남구청장…문재인도

대선후보 비방글 SNS유포 논란…서울시 제2시민청 계획에 반발 승리하기도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3-21 1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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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서울시장과 법정다툼 끝에 제2시민청 건립계획을 무산시킨 신연희(사진) 강남구청장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비방하는 SNS로 논란이 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문재인 대선후보를 비방한다는 글을 SNS에 유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갈등도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제2시민청 개관 계획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서울시가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에 제2시민청을 설립한다고 발표하자 강남구가 즉각 반발했고 행정소송까지 벌인 끝에 결국 서울시가 철회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러한 둘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 시장과 신 청장이 대립각을 세우는 이유가 각자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21일 신 구청장이 단체 카톡방에 ‘놈현·문죄인의 엄청난 비자금’ 등의 내용이 담긴 글과 동영상을 유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쪽은 신 구청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신 구청장이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화환을 보낸 것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신 구청장은 박 전 대통령이 강남구민이라 구청장으로서 나가본 것이며 4년 만에 강남구민으로 돌아온 데 대해 인간적인 측면으로 화환을 보냈다며 화환을 보낸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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