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삼성전자, 시계박람회 ‘바젤월드 2017’ 참가

최초 참가해 단독 부스 운영…‘기어 S3’ 등 스마트워치 제품 전시

김성욱기자(ukzzang67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3-24 12:00:4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8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 2017’에 참가한다.
 
바젤월드는 전 세계 시계 브랜드와 바이어, 15만명의 시계 애호가 등이 한 데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다.
 
삼성전자는 바젤월드에 최초로 참가해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 업체들과 나란히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기어 S3’와 스마트워치 콘셉트 제품 등을 전시해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을 보여줄 계획이다.
 
23일 바젤월드 행사장 내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서 열린 프레스 이벤트에는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 세계적인 시계 디자이너 이반 아르파(Yvan Arpa), 산업 디자이너 아릭 레비(Arik Levy) 등을 호스트로 50여명의 기자들이 토크쇼 형태의 간담회를 가지고 콘셉트 제품과 새로운 스트랩, 기어 S2·S3 소프트웨어 밸류팩 등을 소개했다.
 
스위스 출신의 유명 시계 디자이너 이반 아르파는 ▲기어 S3 디자인에 실제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와 디테일을 접목시킨 아날로그워치 ▲기어 S3 기반에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콘셉트 스마트워치 ▲기어 S3와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포켓 워치 등 세가지 콘셉트 제품을 소개했다.
 
이반 아르파는 “스마트워치 산업을 주도해온 삼성전자가 바젤월드에 참여한다는 것은 스마트워치 산업의 진일보를 의미한다”며 “전통 시계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바젤월드에서 기어 S3를 소개하게 돼 매우 흥미롭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시계는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으로 기어 S3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함께 삼성전자만의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기어 S3가 기존의 스마트워치 사용 고객뿐 아니라 전통 시계 애호가에게도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어 S3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최신 스마트워치로 전통 시계 디자인에 첨단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호평 받으며 전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춤으로 나누는 몸의 대화로 마음의 장벽 허물죠”
설립된 지 17년째 맞는 장수 동호회, 국가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