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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1:9 모니터 독주…4년연속 세계1위

4년 연속 세계 1위…멀티태스킹 및 박진감 넘치는 게임 가능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10 1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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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G전자]

LG전자가 21:9 화면비 모니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10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전 세계 21:9 모니터 시장에서 점유율 약 67%(판매량 기준)를 기록했다. 이로써 LG전자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2013년 1분기부터 16분기 동안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21:9 모니터 시장 규모는 지난해 판매량 기준으로 약 60% 늘어나 90만대를 넘어섰다. 2013년보다 8배이상 규모가 커졌다. 21:9 모니터 시장은 대형화도 빠르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21:9 모니터 가운데 45%는 34인치 이상이었다.
 
불과 2년 전까지는 20%도 채 되지 않았지만 2배이상 늘어난 것이다. 전체 모니터 시장이 아직 21~24인치가 주류인 것과 대비해 프리미엄화가 빠르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LG전자가 4년 연속 세계 1위를 할 수 있던 비결은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준다는 점이 꼽힌다.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화면이 넓어서 멀티태스킹 기능에 탁월하다.
 
예를 들어, 문서 창 2개와 인터넷 창 1개를 나란히 띄워놓고 볼 수 있으며,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한 화면에 띄워놓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동시에 보고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또 사용자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FIFA온라인3, GTA5 등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하면 기존 16:9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좌우 양쪽 부분까지 볼 수 있다.
 
게임에 최적화한 34인치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34UC79G)’는 1초에 보여주는 화면 수가 최대 144장이다. 일반적인 모니터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빠르게 움직이는 레이싱·슈팅 게임 등의 화면을 부드럽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장익환 LG전자 IT BD 담당 상무는 “한 번 사용해보면 기존 16:9 화면비 모니터를 다시 쓸 수 없을 만큼 편리한 모니터를 만들어 글로벌 시장을 계속해서 선도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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