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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의 ‘2025 경제권력의 대이동’

[신간] 10년 후 인구변화, 신흥국 패권 안긴다

제로금리 발(發) 인구 변화,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가 본 적 없는 결과 볼 듯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10 2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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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준, 2025 경제권력의 대이동, 2만3000원, 한스미디어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에 제정된 함무라비 법전에는 곡식 대출의 최고 이자율은 33.3%고, 대출 이자율은 연간 20%라고 규정하고 있을 정도로 채권과 채무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본, 독일 등에서 실행되고 있는 이른바 ‘마이너스 금리’는 4000년이 넘는 인류의 금융 역사에서 초유의 일로 기록되고 있다. 마이너스 금리는 중세 유럽이나 이슬람권에서 종교적 율법으로 오랫동안 실시된 ‘제로금리’를 넘어서는 경제사적으로 혁명적인 일대 사태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이너스 금리의 시대가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의 불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등장하는 권력이 바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권력이다.
 
저자가 주목하는 새로운 변화의 핵심에는 바로 ‘인구’가 있다. 10년 후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이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OECD 등 선진국과는 달리 인구가 꾸준히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인도나 동남아시아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UN의 추정치에 따르면 오는 2025년의 세계 인구는 약 80억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10년 전 인 2015년에 비해서 7억명 가까이 증가하는 것이다. 선진국의 인구는 줄어드는 대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인구를 늘리고 있다.
 
또 다른 권력의 핵심은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조만간 시작될 태세다. 컴퓨터와 핸드폰에 이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새로운 제품의 출현을 가져올 것이 확실시 된다.
 
이 두 가지 축을 기반으로 10년 후의 세계를 이끌 권력은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새로운 권력의 탄생과 이동에 대비하기 위한 큰 그림을 미리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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