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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500kV 지중선 프로젝트…북미 최초

지난 14일 기념식 개최…수주부터 정상 운전까지 2년 2개월 걸려

이성은기자(asd3cp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16 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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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4일(현지시각) ‘SCE 500kV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념식은 북아메리카 최초로 진행된 500kV 지중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 및 정상 운전을 기념하기 위해 SCE가 마련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대한전선을 비롯해 파트너사인 포스코대우 등 20여개 기업 경영진과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SCE 500kV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노힐스(Chino Hills) 일대에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SCE가 발주하고 대한전선과 대우인터내셔널이 공동 수주한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 사업에서 전력망 설계, 케이블 및 접속재 납품, 시공, 상업운전을 맡았다. 현재 4개월 동안 정상 운전 중인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10월 수주해 지난해 12월까지 약 2년 2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대한전선은 “지중케이블 중 최고 전압의 500kV 케이블을 지진 위험성이 높은 캘리포니아 지역에 시공하기 위해 고도의 내진설비와 시공능력이 요구됐다”며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북미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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