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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포함 세계경제 ‘지속적 성장’ 전망

이달 세계경제전망 발표…한국 올해 0.1% 상향돼 2.7% 전망

이상무기자(sewoe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19 18: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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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가르드 IMF 총재 [사진=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은 18일 2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이달 기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IMF에 따르면 한국경제 성장전망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2.8%p, 2.7%다. 이는 0.2%, 0.1%씩 오른 수치다. 내년에는 기존 전망 2.8%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세계경제는 글로벌 투자 및 제조업과 무역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3.5%, 내년 3.6% 등의 지속적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선진국의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 반등으로 올해 세계경제 성장 전망은 지난 1월 3.4% 전망 대비 0.1%p 상향 조정되고 내년은 1월 전망과 동일하게 3.6%로 유지된다.
 
이 같은 성장세에도 위험요인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따른 글로벌 무역·투자 둔화, 미국 금리인상 속도, 급격한 금융규제 완화 등이 거론된다.
 
또한 중국의 과잉부채로 인한 금융 취약성 고조 등 신흥국 금융여건이 악화된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신흥개도국의 성장세가 중·단기적으로 회복세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선진국은 잠재성장률 제고, 신흥국은 금융취약성 완화가 정책우선순위이며 다자무역체계 유지, 조세회피 방지 등을 위한 국제공조도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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