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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속처리’ 상담예약서비스 시범운영

모바일로 필요업무 사전 신청 후 방문…55개 영업점 우선 실시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19 18: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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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고객들의 시간 절약을 위해 나섰다.
 
신한은행은 19일 모바일을 통한 ‘상담예약서비스’를 55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예약서비스는 영업점 내 대기 고객이 많을 경우 번호표를 뽑고 순서가 오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다소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에서 거래하는 고객들은 모바일뱅킹 ‘S뱅크’를 통해 필요한 업무를 사전에 신청한 후 정해진 시간에 은행을 방문해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원하는 지점을 지정하면 배정된 직원이 상담업무에 필요한 서류 등을 사전에 안내해 준다. 이후 예약시간에 방문하면 순번대기표 등에서 예약현황을 확인한 후 바로 상담 가능하다.
 
상담예약서비스로 처리 가능한 업무는 예금신규, 대출업무 등이 있으며 은퇴설계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다만 시범운영기간에는 영업점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상담예약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고객만족 1위 은행의 위상을 이어 가겠다”며 “향후 예약서비스 이용패턴을 분석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실시 영업점을 대폭 확대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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