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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붉은액정 논란…삼성 “세팅 문제”

갤노트7 배터리 사태 악몽 떠올라…“보정 통해 조절 가능”

이상무기자(sewoe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19 2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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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서초 사옥 ⓒ스카이데일리

삼성전자가 ‘갤럭시S8’ 구매자가 제기한 붉은 액정 논란에 대해 품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18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가 붉게 표시된다는 불만이 나오면서 불거졌다. 일부에서는 지난해 갤럭시 노트7 배터리 사태 이후 또다시 품질 문제가 불거진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소식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돼 한때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논란이 되자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품에 하자가 있다기 보다는 세팅의 문제”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사용자에 따라 호감을 갖는 색깔이 보는 각도나 환경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다”며 “일정 수준의 색상 치우침 현상은 색상 최적화 설정 기능을 통해 보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붉은액정 논란은 삼성 갤럭시노트7 폭발을 연상하게 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은 출시 직후 인기를 끌며 호평을 받았지만 지난해 8월 첫 폭발 사고가 일어난 이후 리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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