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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중 원·달러 환율 전분기 대비 89.3원 ‘하락’

한국은행, ‘외환시장 동향’ 발표…원·위안 및 원·엔 환율도 하락

하보연기자(beh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20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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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스카이데일리

1분기 중 원·달러 환율은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0일 ‘2017년 1분기 중 외환시장 동향’을 발표해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말 대비 89.3원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원·달러 환율은 1118.4원으로 전분기말(1207.7원) 대비 89.3원(8.0% 절상) 하락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1000.6원으로 전분기말(1035.3원) 대비 34.7원 하락(3.5% 절상)했다.
 
원·위안 환율도 162.34원으로 전분기말(173.05원) 대비 10.71원 하락(6.6% 절상)해 모든 원화 환율이 전분기말 대비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분기 중 원/달러 환율 추이를 살펴보면 1월 중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성향이 부각되며 상당 폭 하락한 바 있다. 당시 1월 말 원/달러 환율은 1162.1원으로 전월말(1207.7원) 대비 45.6원 떨어졌다.
 
2월 중에는 1일에 열린 미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 신호가 부재해 또 다시 1130.7원으로 전월 대비 31.4원 하락했다. 3월 중에도 글로벌 미 달러화 약세와 미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 수출 호조 및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 등으로 1118.4원으로 떨어졌다.
 
한편, 1분기 중 국내 은행 간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24억1000만달러로 전분기(198억5000만달러)에 비해 2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상품종류별로는 △외환스왑(105억1000만달러) △현물환 91억2000만달러 △기타파생상품 23억4000만달러 △선물환 4억4000만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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