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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인’ 김정숙 씨, 호남 민심 ‘사로잡기’ 박차

지난해 추석부터 꾸준한 호남 방문…21일에도 ‘文의 호남 특보’ 역할 예정

서예진기자(uccskku@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21 0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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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광주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봉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혜경씨,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 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왼쪽부터)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이자 ‘호남 특보’인 김정숙 씨가 20일 광주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민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김 씨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그는 “문 후보 안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기호 1번 기억해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 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 등이 함께했다.
 
김 씨는 배식 봉사를 마치고 전남 여수시 둔덕동 한려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한 뒤 저녁에는 여수 진남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6회 전남도체육대회에 참석했다.
 
문 후보 측은 “김 씨의 꾸준한 '호남 사랑'에 지역 어르신들은 '한 번 오고 말 줄 알았는데 계속 찾아오니 진심이 느껴진다'며 가는 곳마다 김 씨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추석부터 꾸준히 호남을 방문한 김 씨는 21일에도 전남지역 여성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을 만나며 문 후보의 ‘호남 특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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