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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협 총기강도 사건, 총 피해액 1563만원

추정치 약 절반 기록, 신고보상금 1000만원…사건용의자 추적 중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21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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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경산농협 총기강도 사건의 총 피해액이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21일 경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경산 자인농협 하남지점이 정산을 해본 결과 총 1563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애초 예상치인 2000만원~3000만원의 약 절반 수준이다.
 
사건 용의자 신고포상금은 기존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경찰은 밤새 용의자를 추적했으나 현재(21일 10시 기준)까지 잡지 못한 상황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탄 자전거의 모습이 포함된 새 수배전단을 새로 공개했다.
 
용의자는 20일 오전 11시 56분께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점에서 직원 3명을 위협한 후 돈을 탈취해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을 1발 발포한 것으로 전해진다. 탄환은 45구경 탄환으로 확인됐다.
 
지점 내 CCTV확인 결과 용의자는 신장 175~180㎝로 추정되며 범행 당시 파란색 방한 마스크르 착용하고 있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CCTV 분석 등 동원 가능한 경찰력을 모두 이용해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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