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기재부, 내년부터 온라인 복권 도입 추진

차기 수탁사업 개시에 맞춰 구입 가능…초기 판매 비중 5% 제한

이상무기자(sewoe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21 11:16:01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획재정부 ⓒ스카이데일리

내년 말부터 인터넷에서 쉽게 복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제107차 복권위원회’를 열어 온라인복권 인터넷판매 도입방향 및 추진일정을 발표했다.
 
인터넷 판매 도입은 4기 수탁사업이 개시되는 내년 12월 2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신규 판매점 개설에 따른 복권 판매 증가 추세와 인터넷판매 시스템 구축 일정 등을 감안해 차기 수탁사업자 변경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
 
시행초기에는 사행성 방지 및 판매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터넷 판매 비중을 5%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추후 운영 실영향, 구매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판매비중을 재조정 하고 대다수 소액 구매자가 이용가능하도록 1인당 구매한도를 설정한다.
 
송언석 기재부 차관은 “향후 취약판매점에 대해서는 노후 단말기 교체 등 영업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온라인 복권 판매 시스템을 설계·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