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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개장…新랜드마크 예고

전체 부지 축구장 46배 크기…1단계 사업비만 1조3000억원 규모

이성은기자(asd3cp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21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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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20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공식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됐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동북아의 관광 랜드마크가 될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외래 관광객 2000만 시대에 앞장서고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추진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14년 11월 착공했으며 1단계 사업비는 총 1조3000억원 규모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전체 부지는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다. 이곳에 호텔, 카지노, 컨벤션이 1차로 조성 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플라자와 함께 스파, 클럽, 가족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원더박스, 공연장 등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한류 5.0을 기반으로 한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 리조트로 동서양의 가치를 융합해 세계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K-스타일이 핵심이다. 또 사이트 곳곳에는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오이 수비드 굽타, 이강소, 오수환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아트워크 100여점 등 총 2700여점이 전시돼 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초기 연 1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했다. 향후 50년간 운영을 통해 78만명의 고용창출, 8조2000억원의 생산 유발, 3조25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열린 오픈행사에서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산업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인 파라다이스그룹이 가장 잘 할 수 있었던 도전이었다”며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 출발하는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류 대표 여행지(K-Style Destination)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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