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주 
)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스카이데일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3일 “대역전의 계기를 마련한 한주였다”며 “이제는 관심도를 지지도로 이끌어 내는 것만 남았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서울역 대첩은 동남풍이 충청을 거쳐 수도권으로 상륙했단 느낌을 받았다”며 지난 선거운동 일주일에 대해 자평했다.
그는 “빅데이터도 제가 훨씬 높고 상대 후보 두 사람은 두 배 이하 근처에서 머물고 있다”며 “두 배 이상 관심도 차이를 낸 것은 빅데이터 조사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 후보는 “오늘부터 저에게 나라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단 국민들의 믿음을 심어주는데 주력하겠다”며 유세 전략을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