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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 1분기 美 시장 최고 점유율 기록

스마트폰 730만대 출하해 20% 점유율…애플, 삼성 등에 이어 3위

김성욱기자(ukzzang67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07 2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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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스카이데일리

LG전자가 올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을 하며 애플과 삼성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
 
7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1분기 미국 시장에서 73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20.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7.1%보다 3% 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LG전자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0% 점유율을 기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캐나다까지 포함한 북미 시장에서는 총 760만대를 판매해 19.6% 점유율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LG전자가 최근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 20%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에서의 인기는 상당히 높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프리미엄폰 ‘V20’를 비롯해 ‘K시리즈’, ‘X시리즈’ 등 중저가폰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끈 덕분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 1분기 실적에는 지난달 7일 북미 시장에 출시된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G6’의 실적이 포함되지 않아 점유율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 1분기 미국시장에서 애플은 1260만대, 점유율 34.5% 등으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은 900만대, 24.6%의 점유율 등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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