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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남미시장 유혹…‘대우포럼’ 개최

2015년부터 매년 남미 주요 바이어 초청 신제품 및 마케팅 전략 소개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1 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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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부대우전자]

동부대우전자가 남미 가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동부대우전자는 11일 “칠레, 볼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 바이어들을 볼리비아 경제도시 산타크루즈(Santa Cruz)로 초청해 ‘대우 포럼 2017(DAEWOO FORUM 2017)’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우 포럼’은 남미 시장에 차별화된 가전제품 라인업과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가전제품 공개 행사다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볼리비아 라디슨(Radisson)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파리스(Paris), 파라벨라 (Falabella), 리플레이(Ripley) 등 남미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 및 현지 언론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냉장고, 세탁기 20여개 모델, 전자레인지 및 복합오븐 5개 모델, TV 및 에어컨 10여개 모델 등 총 40여개의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마케팅 전략도 소개했다.
 
성장하고 있는 칠레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프렌치도어 냉장고, 레트로 디자인의 ‘더 클래식’ 냉장고, 대용량 전자레인지,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 최초 초미세기포 발생기 채용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능으로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공기방울 4D 마이크로’ 세탁기를 새롭게 출시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 동부대우전자 측의 설명이다.
 
박재용 동부대우전자 칠레 법인장은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추구하는 실용주의형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앞세워 남미 가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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