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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포토…위험한 전깃줄

통학로 ‘신개념 전신주’…주민들 “불안하네”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 한복판…반경 300m 초·중·고 학교만 네곳

박미나·김도현기자(dh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6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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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와 연결된 광케이블이 전신주와 위태롭게 연결돼 있다. 학교 4곳이 밀집한 주택가인 이곳은 평소 학생들 왕래가 잦은 곳이다 [사진=박미나기자] ⓒ스카이데일리

주택가 전신주에서 떨어져 나온 전깃줄이 사실 상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주민들은 이곳이 학생들 왕래가 잦은 곳임을 지적하며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문제의 전깃줄은 광케이블이다. 케이블에 부착된 경고문에는 SK브로드밴드(SKB) 수도권네트워크본부 측이 관리담당자로 표기돼 있다. SKB 측은 해당 케이블이 국가통신망 등 중요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설비임을 강조하며 무단 절단 및 훼손을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낡은 안내문은 해당 케이블이 상당기간 방치됐음을 의미했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 4번출구 인근 이면도로인 이곳은 반경 300미터 내에 대조초등학교, 예일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 학교 4곳이 밀집한 곳이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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