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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등산복 재출시…블랙야크, ‘문재인 특수’

미디어에 비친 대통령 옷 국민적 인기…3000벌 한정 재출시

이상무기자(sewoe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8 1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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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복을 입고 산행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산행에서 입었던 오렌지색의 등산복이 인기에 힘입어 4년만에 재출시된다.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인 블랙야크는 지난 주말 문 대통령이 등산할 때 입었던 재킷을 한정판으로 다시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3년에 출시된 B 가디언 재킷으로 문 대통령이 4년전부터 착용해왔고 지난해 단종됐다. 또한 ‘초경량 방풍재킷’으로 매우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9만8000원이다.
 
지난 13일 문 대통령이 기자들과 함께 북악산 산행을 한 이후 등산복을 입은 사진이 SNS 등에 올라오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에 블랙야크 측은 긴급 논의를 거쳐 해당 제품 재출시를 결정했다.
 
최대 3000장 한정판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는 24일 부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한편 블랙야크는 새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인턴과 디자이너 등 비정규직 직원 1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은수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인의 SNS에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갑자기 등산복이 없어 구매를 해야한단 생각이 퍼뜩(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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