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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보훈처장 “군 복부 자부심 느끼도록 정책 펼칠 것”

‘가족 중심’의 따뜻한 보훈 정책 피력…“군인됨을 명예롭게 느끼도록”

정유진기자(jungyujin71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9 1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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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세종정부청사 내 국가보훈처에서 열린 ‘제29대 국가보훈처장 취임식’에서 국가보훈처장이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8일 임명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가족 중심’의 보훈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피 처장은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훈 가족을 중심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보훈 정책을 펼쳐보고자 한다”고 19일 말했다.
 
이날 피 처장은 “보훈은 국가 안보의 과거이자 미래다. 보훈 대상자에게 어떻게 국가에서 보훈 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애국심이 자동적으로 생기거나 원망을 받기도 한다”며 “(보훈 정책은)보훈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야 하고 그게 결국 안보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피 처장은 또 “또 징병하는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군인이 되는 것을 명예롭고 영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며 “일부 군에서 죽음을 당하거나 세월을 그냥 보낸다고 생각하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군에서 상해를 입은 분들 예우해 군인들에게 군에 다녀오신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연결고리 같은 정책으로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피 처장은 보훈처장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임명된 사실)전혀 모르다가 발표 당일 날 아침에 알았다”며 “그날 오후 기자 브리핑을 하고 바로 세종시로 내려왔다. 그리고 어제 5·18 기념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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